똑같은 일상이 우리에게 남기는것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삼시세끼를 먹을 수 있다. 일상적인 일들이 변함없이 계속적으로 흘러간다면 지루하다고 떼를 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일들과 생활들이 큰 사고를 겪거나 일탈된 삶을 살아본 사람들에게는 지루함 보다는 행복이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이롭다.

 

대부분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루해 여기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그리워하고 새로운 환경을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또한 반복되면 일상이 되어 버린다. 즉 특별한 일상.

 

모든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내가 행복하고 불행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인상을 찌뿌리기 보다는 온화한 웃음으로 시간을 보내 보자.

 

모든것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니까.

Posted by 신타이거 :

부부간의 소통은 행복이다

 

부부간의 소통은 주로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결혼해서 연차에따라 그 소통의 빈도와 시간은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는 불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 10년차 까지는 작은 소통이라도 대화가 이어지는데 그 이후 부터는 서로에게 실망스러운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될 경우 점차 소통의 문이 닫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부간의 소통을 원할하게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갑자기 잃어버린 10년 찾기같은 이벤트성 생각을 갖는 것이아니라, 평소에 단 1분만이라도 대화를 꾸준히 이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요한 사건을 가지고 특별한 이야기를 찾는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을 습관처럼 대화로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대화가 하루, 일주일 끊어진다면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병을 키우지 말고 바로잡듯이 부부간의 소통도 매일매일 주고받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신타이거 :

늘상 감사하는 마음

 

 

 

 

우리에게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일들이 차고 넘칩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일을 찾지 않으면 이 또한 감사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집니다.

 

누구나 생각해보면 일상생활에서 감사하는것을 찾으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고 이후에 찾으려고 하면 약간의 고심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생각하는 감사해야할 굵직한 내용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30일을 매일 감사함을 생각하며 글로 적어나간다면 한번도 빠뜨리지않고 실천에 옯긴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수시로 바뀌고 시간이 지날수록 대상이 사라지며 허둥지둥 헤메일때가 있습니다. 마치 숙제처럼...

 

하지만 우리에게는 매일 감사해야할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단지 익숙치 않기 때문에 그것을 발굴 못할 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매일 한가지씩 감사하는 마음을 적어보세요.

 

나는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느낄 것입니다.

Posted by 신타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