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상이 우리에게 남기는것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삼시세끼를 먹을 수 있다. 일상적인 일들이 변함없이 계속적으로 흘러간다면 지루하다고 떼를 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일들과 생활들이 큰 사고를 겪거나 일탈된 삶을 살아본 사람들에게는 지루함 보다는 행복이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이롭다.
대부분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루해 여기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그리워하고 새로운 환경을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또한 반복되면 일상이 되어 버린다. 즉 특별한 일상.
모든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내가 행복하고 불행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인상을 찌뿌리기 보다는 온화한 웃음으로 시간을 보내 보자.
모든것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