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의무감이 되지않게 하는방법

 

 

 

 

무료함 삶에서 즐거움을 찾기란 그리 쉽지않다. 찾았다 한들 그리 오래가지 않고 쉽게 끝이 나는것이 비일비재하다. 사라진 즐거움을 가끔 남탓을 하게 되는 주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전적으로 자신이 만든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무나 남용을 한 결과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쉽게 지쳐버리는 것을 당연시 하는 것이 원인이라면 이유일 것이다.

 

즐거운 것을 찾으면 적어도 단시간에 끝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즐거움을 나누는 것을 생가해 봐야한다. 그럴려면 즐거움을 지나치게 쫒으면 안된다. 지나치게 좋아하면 금방 질리게 되고 지치고 의욕이 사그라지는 부작용을 유발하게 된다.

 

잘못하면 이것도 내가 즐겁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무감으로 뜻하지 않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열정도 중요하지만 한가지의 즐거움을 너무 올인 하기 보다는 적당히 남겨두는 센스가 필요하다. 예를들어 운동이 좋다고 즐겁다고 매일 30일을 쉬지않고 간다고 하면 처음에는 좋겠지만 지치고 그 즐거움은 금방 끝나게 될 것이다.

 

이럴때는 장기적인 플랜이 중요하다. 매일 보다는 일주일에 3일의 즐거움을 찾고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이 훨씬 현명한 행동 일것이다.

 

열정은 반복적인 일을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이어져도 절대 피해를 보지 않는것이 진짜 열정이 아닐까.

 

 

Posted by 신타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