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하기위한 준비가 먼저인가?

 

풍운의 꿈을 안고 커다란 목적을 가지고 일어날 일을 예상하여 준비하는 것이 모든일의 우선이며 첫번째인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다. 대비책과 방비책이 준비되어 있으면 편안함과 안심이 된다.

 

그러나 미리 일어날 일을 에상하고 그 예상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면 그동안 해온 일들이 아깝고 실패스러운 지나온 시간을 자책하는 일도 있을수가 있다.

 

이런 중간에 기본적인 미래의 앞날을 예측하여 해결하기 보다 그 당시에 일어나면 그때 준비한다면 늦은 것일까?  후회를 할까?

 

그럴지언정 해결하기 위한 집중력은 상상을 초월하지 않을까 반문해 본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이룰것을 빠른 시간에 이룬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그 부작용으로는 실패의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스트레스는 상당할 것이다.

 

각자의 몫이지만 가까운 미래을 예측하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상식에 어긋나지않고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려본다.

 

 

 

 

 

Posted by 신타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