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척도는 어디에 두면 좋을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런대로 버텨 내는것은 나름대로 삶의 목적이나 행복이 깃들어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정진하는 것이다.
각기 행복의 척도는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생각하는 일순위는 어떤것을 목적에 두고 있을까. 돈, 가족, 직장, 사랑...
어떤것이 행복으로서 삶을 지탱하고 유지시키고 있는가. 공통적인것은 우리에게 빠짐없이 나눠주는 사랑과 치유의 공간인 가족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앞선것은 누구나 일순위로 꼽는 금전적으로 탈출하고픈 돈이라는 답이 가장 많다.
전에는 돈을 약간은 천시해왔지만 실제로는 가장 선호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돈을 천시하기 보다는, 돈이 없으면 자본시장에서는 살수가 없다. 굶어 죽는다.
많은 부를 축적하려 욕심 부리면 돈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질것이니 한 가정을 이루고 삶을 이어나갈 수 있을정도의 돈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그것이 완성되면 행복을 찾기란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