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에도 건설적인 비판이 있다
비판은 자기 파괴적인 안좋은 비판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건설적인 비판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건설적인 비판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 본다.
어떤일이 있어도 상대방의 자부심을 지켜준다. 비판을 하기전에 상대방의 자부심을 풍선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말은 바늘이라고 생각한다.
과거가 아닌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는 않는다.
사람이 아닌 행동이나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내 감정은 내 책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나를 중심으로 한 표현을 사용한다.
나는 네가 그 행동을 할떄 화가 난다 등등.
무엇을, 언제, 얼마나 바꿀 것인지 명확하게 합의한다.
일을 잘하기를 바란다고 가정한다. 또 만일 상대방이 잘못된 일이나 실수를 했더라도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라고 가정한다.
상대방의 자기 존중감과 자기 유능감을 가장 빨리 키워주는 방법은 파괴적인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인간관계에서 곧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